📌 오늘의 진도:

역기획 프로젝트 발표까지 끝

 

오늘의 인사이트  👀

오늘 오전에는 우리 팀원 중 2명이 발표를 맡게 되어서 내가 만든 줌 링크로 두 분이 연습을 진행하셨다.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뒤에 발표를 진행했다. 우리 팀원 중 한 분이 튜터님의 피드백을 잘 써주셔서 아래에 써보려고 한다. 우리 팀 피드백 말고도 튜터님이 다른 조에게 해준 피드백도 미래에 나에게 너무나도 도움이 될거 같았다. 

좋은 점

  • 발표자 긴장한 게 느껴졌지만 속도 조절은 적당했다.
  • 캠프에서 배운거를 전체적으로 제대로 녹여냈음: 전반적인 유기성이 좋았다
  • 가설과 해결방안의 관점이 어긋나긴 하지만, 해결방안을 위해 다른 업계(에어비앤비)의 레퍼런스를 참고한 것
  • 로직과 리스크에 대한 고민을 시도한 점
  • 가설을 설정하기 위한 접근법: 배당시간 예측 정확도는 기술적 문제인데, (직접 건드릴 수 없는 문제이므로) 사용자의 측면에서 해당 불확실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ux 를 활용한 점 (실제 현업에서도 이렇게 접근함)

아쉬운 점

  • OKR 한줄 정리는 좋으나 실제 핵심 지표 간 연결성이 약하다는 평가(OKR 에서는 배민배달 선택 증가를 얘기했는데 지표에서는 그걸 보조 지표로 삼은 점) 하지만 보조지표-중심지표의 관계성을 보면 넓게 생각한 것 같아 이해는 가능)
  • 목표와 개선안 연결성이 명확하지 않음(제공된 자료만 보면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는 것보다 가게가 선택하지 않는게 문제 아닌지?) : 문제의 가장 근본적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체크해볼 것
  • 가설-개선방안의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짐(가설에서는 틀릴 수 있음을 전달해서 불안을 줄인다고 했는데, 해결방안은 결국 예상 시간이 틀리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느껴짐)
  • (정시배달배지) 개선방안 자체는 흥미롭지만, 배달은 라이더의 영역에 있어 해결방안을 고려해도 책임 소재 불분명성이 크기 때문에 실제 적용이 어려울 것임
  • 근거 전달: 첨부한 조사 자료 방식이 아쉬움 (단순 캡쳐보다는 후가공을 해서 흐름이 이해되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)
  • 튜터님 피드백 스크립트
    • 스크립트
    • 0:00: 주면서 전달해 줘서 불확실성에 대한 불만과 불안을 줄이겠다.
      0:04: 그를 이를 통해서 신뢰도를 강화하는 걸 목표로 설정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전반적인 해결 방안 일이 모두 오히려 예측 시간이 결국에는 틀리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느껴졌어요.
      0:17: 그래서 가설에서 설정한 관점이 해결 방안까지 그대로 이어졌는지 요 부분도 조금 더 점검을 일관성 측면에서 해보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    • 0:26: 그리고 최종적으로 우선 순위 설정을 통해서 정시 배- 도착 배치를 하는 게 좀 더 효과적일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. 0:34: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서비스에서 실행하지 않던 점들이어서 제안 자체는 좀 흥미로웠지만 정시 도착 여부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게보다는 라이더의 영향을 좀 더 크게 받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요.
    • 0:46: 그래서 라이더가 배달을 늦게 하거나 배달을 빨리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실제로 가게가 정시 도착 패치를 받는 건 책임- 임- 책임적인 소재에 있어서 요건 조금 불분명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부분을 실제로 적용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?
    • 1:01: 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.
    • 1:03: 그리고 마- 마지막으로 가독성 측면인데요.
    • 1:06: 앞선 배경 설명에서 여러 기사를 첨부해주셔서 조사를 좀 많이 하셨다는 인상을 받았어요.
    • 1:11: 근데 조사한 방식에 근거를 좀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해보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    • 1:17: 이 부분 어떤 것 때문에 말씀을 드렸냐면 현재는 기사 내용을 그대로 캡쳐해서 좀 활용하시는 방향을 선택하셨다 보니 좀 조사한 내용들이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는 조금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.
    • 1:29: 근데 좋았던 점들 이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캠프에서 배우신 내용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실제로 기획에 노력하- 녹여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저도 인상적이었어요.
    • 1:39: 이거 님이 하시던 말을 그대로 따라해서 아 이거 그냥 노력을 잘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건가?
    • 1:46: 라고 생각을 할 것 같은데 실제 실무에서는 저희가 지난 과제에서 배웠던 거 따로 지지난 과제에서 배웠던 거 따로 요렇게 하는 게 아니라 모든 과정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주기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우선 순위 설정과 같은 부분들이 이번 과제의 필수 사항이 아니었음에도 전체적인 흐름 안에서 좀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적용해 주려고 하셨다 라는 점에서 이 부분들을 저희는 칭찬해 드리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.
    • 2:10: 그래서 전체적인 흐름으로 바라보고 있고 이걸 하나하나 쌓아가는 모습들이 보이는 게 저희 눈에는 당연히 좋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.
    • 2:17: 그리고 제가 가설과 해결 방안이 관점이 일치하지 않는다라는 측면에서 좀 피드백을 드리기는 했지만 해결 방안을 도출하시기 위해서 실제 레퍼런스를 조사하신 점은 너무 좋아 보였어요.
    • 2:27: 예를 들어서 정시 배달 배치 자체 현실성 자체에 대해서는 조금 지적을 드렸지만 레퍼런스를 배달 앱에 배달 앱에 한정해서 본 게 아니라 넓게 찾아보셨잖아요.
    • 2:36: 에어비앤비처럼.
    • 2:37: 저희 실제로 현업에서도 다양한 유엑스 사례를 참고해서 우리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이미 잘 갖추고 갖추고 계신 것 같아서 이 부분 역시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.
    • 2:49: 그리고 로직과 리스트도 리스크도 실제로 고민을 해보셨잖아요.
    • 2:54: 이제 막 시작하시는 단계다 보니 이걸 실무에 적용하기는 좀 어려워 보이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이 해당 고민을 해보신다는 것 자체가 이 개선안을 실제로 적용시키려면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?
    • 3:07: 이게 협업하는 개발자 같은 사람들에게는 내가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될까?
    • 3:11: 라는 고민이 느껴져서 이 다음 과제부터는 좀 더 해결 방안을 잘 도출하는 방법을 집중하시게 될 텐데 그런 부분에서 크게 잘 발휘될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.
    • 3:20: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개인적으론 이게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.
    • 3:25: 가설을 설정하기 위해서 접근하신 방식 자체가 저는 너무 좋았어요.
    • 3:28: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 방안까지 잘 견제해 나가시면 너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던 이유가 배달 시간 정확도, 예측 정확도가 낮다는 문제는 기술적 문제잖아요.
    • 3:38: 근데 이 부분을 우리가 기술을 해결하자.
    • 3:40: 예측 모델을 수정하자.
    • 3:42: 이렇게 해결을 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이 불확실성을 좀 이해할 수 있도록 유엑스 로 풀어보자 라고 생각을 하신 거잖아요.
    • 3:49: 실제로 제가 ai 서 비 스 를 담당할 때도 이런 모델의 예측 불확실성을 어떻게 유백수로 해소왔지? 3:55: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해요.
    • 3:57: 그래서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갔고 기획자로서 너무 좋은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.
    • 4:02: 그래서 이번에 가설과 해결 방안의 일관성이 아쉽다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미 너무 좋은 접근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계시니까 가설 설정에서 드러난 관점을 해결 방안까지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을지 조금 더 고민해 보시면 다음 과제가 훨씬 더 탄탄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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